[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4. 1. 13. 22:18  by 사가아빠





반디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아 이름이 생겼습니다.
반디의 이름은 "세은"입니다
아직은 반디라는 이름이 더 익어서 반디라고 부릅니다.
황달도 잘 지나갔고 이제 무럭무럭 크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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