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육아일기] - 2003. 11. 27. 10:19 by 사가아빠
어제 밤에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빵을 두개나 먹었어요.
먹으면서도 걱정되더군요.
이러다 막달에 많이 찌면 어쩌나
그리고 또 하나 불만은
엎드려 잘 수 없다는 거에요.
원래 엎드려서 잘자는 편인데
지금은 똑바로 누워도 힘들고 엎드리는건 아예 안되고
어서 반디 낳고 나서
자유로운 자세로 자고싶어요. ㅡ.ㅡ;;;
그래서 빵을 두개나 먹었어요.
먹으면서도 걱정되더군요.
이러다 막달에 많이 찌면 어쩌나
그리고 또 하나 불만은
엎드려 잘 수 없다는 거에요.
원래 엎드려서 잘자는 편인데
지금은 똑바로 누워도 힘들고 엎드리는건 아예 안되고
어서 반디 낳고 나서
자유로운 자세로 자고싶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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