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여름이면 엄마가 물 맞으러 간다고 한곳입니다.물을 맞으면 신경통에 좋다고 해서 어른들은 자주 갔던 곳이랍니다.난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지요.수락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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