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아빠생각] - 2003. 12. 11. 14:28  by 사가아빠




마늘 바게트라고 하는데 마늘빵이 맞습니다.
맛도 바게트 맛이고 모양도 바게트모양이긴  하지만
배합이 조금 다르답니다.

아직은 잘 몰라서 그런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빵만들기 메뉴를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빵을 배우기 시작한지 아직은 한달도 안됐지만
제법 잘 하는것 같다는 말은 듣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더 잘 할수 있습니다.

옆에서 자꾸 누가 잘한다고 했는지 캐묻습니다.
그렇지만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말합니다.
(옆에서 너무 궁시렁거려서 더 못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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