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솜씨] - 2009. 9. 23. 02:54  by 사가아빠
장난감 수레를 그리기 힘들었을까요?
어디선가 오려와서 붙이기를 하고 색칠과 장남감인형을 추가로 그렸습니다.

블로그표지와 비슷한 그림이네요.
이런류의 그림을 많이 그리는데 항상 꽃이 등장합니다.
손에 들고 있는것도 꽃그림이네요.


공주가 그린 동생과 자기모습입니다.
장군은 남자답게 장난감칼을 들고 있고
공주는 역시 공주답게 긴 머리를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형태를 따라 오리기를 했습니다.
이것을을 창에 붙여났는데 그 옆엔 풍선도 있는데 풍선이 너무 커서 스캔을 할수가 없네요.

이렇게요 ^^
하트 풍선도 있는데 그건 생략.....



장군그림입니다. 장군이 엄마를 위해 그린 그림이죠.
해가 쨍쨍한데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림 형태는 누나것을 보고 그리느라 비슷하기만 합니다.

분명 엄마를 위한 그림이고 엄마또한 내꺼니까 올리지마 했지만 먼저 올린사람이 임자아니겠습니까.
낼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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