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아빠생각] - 2010. 8. 28. 00:52 by 사가아빠
지난번 휴가갔을때 찍었던 사진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알비노인지 원래 색이 저런지 모르지만 좀 특이합니다.
청솔모종류 같은데(이 나라에도 청솔모가 있다면) 뭔지 모르겠지만 다람쥐 종류인것 맞는것 같습니다.
이 나무가 알멘드라(아몬드는 아니고) 라는 나무인데 열매가 열립니다.
이 나무 밑을 지나면 가끔 툭 하고 먹다만 열매가 떨어집니다.
위를 보면 어김없이 저놈이 열매를 따먹고 있습니다.
높은곳에 있어서 가까이 찍을수가 없었네요. 망원이 있었으면 좀더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을텐데요.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햇볕이 스며들어 완벽한 보호색이 만들어져 이놈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아이들과 저기 있다 저기 저기 저기를 연발하다가 겨우 발견한 것입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잘 안보이네요 ^^
알비노인지 원래 색이 저런지 모르지만 좀 특이합니다.
청솔모종류 같은데(이 나라에도 청솔모가 있다면) 뭔지 모르겠지만 다람쥐 종류인것 맞는것 같습니다.
이 나무가 알멘드라(아몬드는 아니고) 라는 나무인데 열매가 열립니다.
이 나무 밑을 지나면 가끔 툭 하고 먹다만 열매가 떨어집니다.
위를 보면 어김없이 저놈이 열매를 따먹고 있습니다.
높은곳에 있어서 가까이 찍을수가 없었네요. 망원이 있었으면 좀더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을텐데요.
울창한 나무잎 사이로 햇볕이 스며들어 완벽한 보호색이 만들어져 이놈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아이들과 저기 있다 저기 저기 저기를 연발하다가 겨우 발견한 것입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잘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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