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육아일기] - 2004. 3. 1. 20:28 by 사가아빠
이 녀석이 이제 웃습니다.
얼마전까지는 그냥 배내짓이라고 하나? 그런것이었는데
이제는 눈도 맞추고 배시시 웃습니다.
가끔씩 이유도 모를 투정을 해서 엄마 아빠를 당황하게 하지만
모두들 아주 양호한(?) 상태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 덜 고생시키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오랫만에 여기저기 글 올린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이녀석이 우는데 안 들여다 봤다고
오히려 엄마가 투정입니다.
지금은 자고 있습니다.
먹는 양도 늘었지요.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고 가끔씩은 잘 울기고 하고
그렇게 반디는 커가고 있습니다.
안겨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긴 하지만요.
^______________________^
얼마전까지는 그냥 배내짓이라고 하나? 그런것이었는데
이제는 눈도 맞추고 배시시 웃습니다.
가끔씩 이유도 모를 투정을 해서 엄마 아빠를 당황하게 하지만
모두들 아주 양호한(?) 상태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 덜 고생시키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오랫만에 여기저기 글 올린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이녀석이 우는데 안 들여다 봤다고
오히려 엄마가 투정입니다.
지금은 자고 있습니다.
먹는 양도 늘었지요.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고 가끔씩은 잘 울기고 하고
그렇게 반디는 커가고 있습니다.
안겨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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