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엄마생각] - 2003. 11. 28. 09:06  by 사가아빠
감기 옮았다.
목아프고 코막히고 머리 아프다.
어제 아빠 증세가 호전되지 않길래
다른 병원에 갔더니
오늘 아침엔 좀 좋아보인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나도 약을 받긴 받았는데
임산부가 먹을 수 있는 감기약은
별로 효과가 없다던데
주말내내 감기나 앓게 생겼네.
날씨도 우중충하니 감기랑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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