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엄마생각] - 2003. 12. 3. 13:37  by 사가아빠
오늘 새벽 1시 반에 축구경기가 있었다.
평소엔 스포츠 경기에 관심없지만
국제경기때만 되면 애국자처럼
우리나라를 응원해 가면서 본다.
2-3일 전에 독일과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기길래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잠도 안자고 기다려서 봤건만
1대 0으로 졌다.
어쩌면 그렇게 패스는 잘 뺐기는지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고
홈런만 10여개를 날리면서 경기를 했다.
그것도 못넣냐고 소릴 질러가면서 응원했지만
전반 10여분에 한골 먹은 것을 끝으로 더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채널에서는 러시아와 여자핸드볼 경기가 있었다.
초반엔 리드를 하더니 우리나라 선수들이 체력이 많이 딸리는지
결국은 한점 차로 또 졌다.
새벽에 씩씩거리며 응원한 보람도 없고
잠은 부족하고 ㅡ.ㅡ;;
그래도 미국과 할때 또 응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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