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4. 2. 17. 22:40  by 사가아빠


배내옷을 새옷으로 갈아입고서..


헤이~ 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배내옷 벗었어요. 새옷인데 아직 좀 크네요.


매일 머리맡은 왜 보는거니?


옆모습도 이쁘고..


앞모습도 당연히 이쁘고..


하아~~품. 에고 졸려라.


발레리나 같지 않아요? 비상하는 세은~


일요일 오후 한가한 낮잠입니다.


자는 모습이 아빠와 붕어빵 이네요.


















'반디와 나무 > 자라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은이의 두달째 모습  (1) 2004.03.16
이제 세은이도 신생아는 아닙니다.  (3) 2004.02.09
한층 더 성숙해진 세은이  (0) 200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