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4. 2. 17. 22:40 by 사가아빠
배내옷을 새옷으로 갈아입고서..
헤이~ 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배내옷 벗었어요. 새옷인데 아직 좀 크네요.
매일 머리맡은 왜 보는거니?
옆모습도 이쁘고..
앞모습도 당연히 이쁘고..
하아~~품. 에고 졸려라.
발레리나 같지 않아요? 비상하는 세은~
일요일 오후 한가한 낮잠입니다.
자는 모습이 아빠와 붕어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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