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4. 6. 24. 06:18  by 사가아빠



오랫만에 올리는 세은이 사진입니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도 않고 그동안 일때문에 시간내기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랫니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사진에 담기가 쉽지 않네요.
이제부터 사진은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고장난 세은이가 좋아하는 곰돌이 모빌



외할머니와 함께



졸린데 엄마가 귀찮게 해요.



처음 고개 들 무렵의 우리 공주님



고개 들다가 힘들면 이렇게 쉬고...



외할머니가 주신 공주옷 입고 한컷



외할머니의 비서인 달링과 이쁘게 한컷



엄마를 배경삼아 진지한 표정으로 한컷!



이젠 유모차도 자주 애용하지요.



헤헤헤~ 아빠가 너무 웃겨요.



나 불렀수?



엄마 엄마 얘는 누구야?



눈내리는 계절에 태어나서 그런지 눈을 좋아해요.



아가랑 뽀뽀~



엄마 침대에서.. 아가인형과 함께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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