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4. 10. 16. 07:50 by 사가아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엄마 좀 나줘.. 나 저리 갈거야.
아빠 그거 뭐에요? 좋은 거면 나두 줘요.
누가 날 불렀지? 세은아~~~ 했는데...
외할머니가 사주신 장난감 놀이기구에요^^
이젠 여기저기 잡고 걸어갈 수 있어요.
요새는 유모차 재미없어요.
박수 준비! 야!!!!
엄마 침대 옆 창은 세은이가 좋아하는 장소에요.
자세히 보세요....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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