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5. 1. 4. 20:58 by 사가아빠
나무가 태어났습니다.
여기시간으로 3일 오전 9시 29분에 태어났습니다.
남자 아이입니다.
하품도 하고...
코도 오똑하고....
귀도 크고 잘생겼습니다.
이쁘죠?
배도 고프고....
엄마도 건강합니다.
(****홈페이지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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