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05. 9. 9. 03:09 by 사가아빠
세민아 저길 봐야지...
이쁘게 찍어주세요...
한복 잘 어울리죠? 난 한국사람이라구요....
만난 과자 하나 들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우헤헤
여유롭게 한컷 찰칵~~
또 한복~~~
웅~ 이쁜 내동생~~
엄마~~~ 혼자 앉아 있기 힘들어요....
웅?
옆 모습도 너무 이뻐~~
어? 엄마가 과자를 가지고 옆에 서 있대요....
세민아! 엄마가 주신 과자야 너도 먹어봐~~
오늘은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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