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솜씨] - 2010. 2. 23. 09:22 by 사가아빠
엄마와 공주와 장군이 외출을 합니다.
그런데 엄마배가 조금 이상합니다.
공주왈 동생이 생겼답니다.
얼마후.......
엄마는 애기침대의 아기를 보고 있습니다.
(엄마몸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름은 사랑이랍니다.
공주는 그 옆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장군은? 밖에서 놀고 있답니다.
그런데........... 셋째라니.........
아마 공주 친구가 둘째동생이 생긴것을 보고 상상을 한것 같습니다.
공주야
이제 아빠 엄마는 나이도 있고 니들 키우기도 힘들단다.........^^
'아이들 솜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슈퍼 남매다!! (2) | 2010.04.02 |
---|---|
공주와 장군이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0) | 2010.02.23 |
조랑말(PONY) 그리기 (1) | 2009.09.29 |
- Filed under : 아이들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