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엄마생각] - 2004. 1. 27. 16:35  by 사가아빠
다른 그 어떤 말도 필요없다.
너무나 졸립다.
아이고 팔 아파라
아이고 엉덩이 아파라
눈이 모래 들어간 것 처럼 뻑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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