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11. 1. 8. 09:33 by 이뿐아가
오늘은 흐린 날 이에요.
비는 오지 않지만 날이 흐려요.
아침에서부터 흐렸는데......
지금까지 흐려요.
아침에 모 놀지 정했어요.
그런데 세민이가 울었어요.
그레서 골르라고 했어요.
Racers 논데요.
그레서 Racers을 놀았어요.
놀다가 네가 딕시어네리를 읽자고 했어요.
그리고 밥 먹고 치카를 하고 가게에 와서 읽기를 쓰고 있어요.
끝
1월 7일자 우리 얌체 공주님 일기입니다.
일단 무슨말인지 읽을만은 하지요? ㅎㅎㅎㅎ
좀 어색한 표현들.. 약간의 틀린 글자들은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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